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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기타] APEX 근관치료 포럼…개원의 맞춘 실전임상
글쓴이  운영자
  날 짜  
10-04-27 16:21
조회(43685)

개원의들의 스트레스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근관치료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자리가 지난 11일 마련됐다.
 
APEX근관치료연구회(회장 최성백, 이하 APEX)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강당에서 ‘2010 APEX 근관치료포럼'을 개최, 연구회 창립 이래 첫 대형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이날 포럼은 ‘개원의를 위한 Survival Endodontics’을 대주제로 최성백(파스텔치과원장) 회장을 비롯해 라성호(서울미소치과), 신동렬(루덴치과), 김평식(초이스치과), 황성연(사람사랑치과) 원장 등 APEX 5명의 멤버들이 강연에 나서 각자의 임상 노하우를 펼쳤다.
 
라성호 원장은 ‘모든 것은 오프닝에 달려있다’를 주제로 악세스 오프닝의 실절 노하우를 전했다. 그는 라운드 버, 울트라소닉, 루페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엔도 치료에 필요한 각종 도구의 활용에 대해 다뤘다. 또한 근관 확대 및 성형, 세척, 충전 등 프로토콜을 제시했다.
 
‘Ni-Ti 100% 활용하기-그 선택과 집중’을 강의한 최성백 회장은 “근관치료에 있어 보편화된 Ni-Ti 파일 사용시 진단, 마취, 교합면 삭제, 악세스 오프닝, 근관장 측정 등 가장 기본적인 치료 과정을 하나하나 정확하게 할 때, 성공적인 근관치료에 접근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Ni-Ti 파일의 선택 요령과 파절을 예방하기 위한 기술적 노하우를 전달했다.
 
신동렬 원장은 근관충전의 시기와 이와 관련된 오해와 진실들을 풀어주는 의미에서 ‘근관충전-마음편하게 금방 끝내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그는 근관 형성 후 가타퍼차 콘의 선택 방법과 continuous wave compaction technique의 정확한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밖에 김평식 원장이 ‘개원가의 외과적 근관치료-이 정도면 OK’를, 황성연 원장이 ‘보험청구 원 포인트 레슨’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최성백 회장은 “1년 전부터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며 “매년 1회 정도 멤버들이 함께 자신의 임상 노하우와 케이스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인데, 근관치료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APEX은 근관치료에 관한 개원의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학기자 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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