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사진을 찍고 치아 상태를 검사한 뒤 감염된 치아에 구멍을 뚫습니다.
 
 
 
뚫린 구멍을 통해 기구를 삽입하여 병든 신경을 제거한 후 치수가 자리했던 공간을 깨끗한 물로 청소하게 됩니다.
치아 내부 신경관의 치료가 끝나 염증이 완전히 없어지게 되면 신경관을 영구 충전물질로 밀봉합니다.
 
 
 
 
신경치료를 다 마친 치아는 치아가 깨지거나 균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금관(크라운)등의 수복물을 해주게 됩니다.
신경치료 중인 치아는 혈액순환이 되질 않아서 부러지기 쉽기 때문에 금관등의 수복물을 씌울 때까지는
단단한 음식을 드시거나 씹는 것을 피하셔야 합니다.

 
 
 
 
신경치료 후의 치아는 다른 자연치처럼 기능상으로 정상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치실의 사용 및 치아관리를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예전과 다르게 미세현미경, 근관치료용 초음파 기구, 나이타이 파일, 시스템 B, 옵츄라 등을 이용하여 근관치료를 하게 됩니다.
루덴 치과는 이상 모든 기구를 갖추고 있어 최신 근관치료가 가능합니다.
 
   
 
 
  임플란트의 대중화와 더불어 반드시 자연치아를 사용하겠다는 치과의사와 환자의 의지가 많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년 간 4천만 개의 치아를 불필요하게 뽑고 있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미국보다 더한 현실에 있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에 비해 30배에서 50배 저렴한 신경치료 비를 받고 있으며 그 가격이 최신식 근관치료을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쩌면 더 안 좋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신경치료 비와 크라운 비용이 임플란트 식립비용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기 때문에 환자가 간단하다고 생각되는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와는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조금만 더 생각해서 치과의사와 상의한 후 발치를 신중하게 결정한다면 경제적으로도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여 미국 근관치료학회에서는 환자의 치과적 IQ 증진과 환자교육을 위하여 치아살리기 팁을 국민들에게 배포하였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신이 신경치료를 할 것인가, 발치를 할 것인가 선택하게 된다면 신경치료를 해라.

2. 만약 치과의사가 발치하자고 이야기한다면 신경치료해서 살릴 수 있냐고 물어보고, 아니라고 한다면 이유를 물어라.

3. 치과의사가 신경치료가 매우 어려워서 실패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면 다른 신경치료 전문의에게 의뢰해 달라고 해라.

4. 신경치료 비용이 발치보다 매우 비싸지만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기 위한 보철 시술 등을 고려한다면 더 저렴할 수 있다.
    (참고로 미국은 비싼 신경치료 비용 때문에 발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현실과는 조금 안 맞습니다.)

5. 신경치료가 너무 아프다고 생각해서 발치하지 말라. 충분한 마취 후에 시행한다면 거의 아프지 않다. 나중에 시행하는
    보철이나 임플란트가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

6. 발치가 빠르다고 해서 하지 말라. 신경치료가 2회 이상의 내원과 내원 시 1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리지만 나중에 시행해
    야 하는 보철은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이것은 고가의 진료비를 받는 미국근관치료전문의들의 이야기라 우리나라 현실과 안 맞을 수 있지만 환자분들의 선택에 있어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글 때문에 너무나 많은 치아구조의 파괴, 심한 치주질환 등으로 불가피하게 이를 뽑아야 되는 상황에서 신경치료만 하면 치아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의미로 전달되지 않길 바랍니다.
 
 
 

Dentists today are doing everything possible to save teeth.
But sometimes patients don’t understand their options or they feel that having a tooth extracted is the easiest and most economical way to treat the problem.

More than 40 million teeth are extracted each year and many of these extractions are unnecessary.

The American Association of Endodontists wants the public to know that saving a tooth should always be the first choice for the greatest health and cosmetic results, and offers these guidelines for obtaining the best possible dental treatment.

1. If given a choice between endodontic (root canal) treatment or tooth extraction, always choose endodontic treatment.

Dentistry has yet to produce a denture or bridge that function as well as a natural tooth.

2. If your dentist recommends tooth extraction, ask whether endodontic treatment is an option, and if not, why not.

3. If your dentist says that an endodontic procedure would be very difficult and might fail, ask about referral to an endodontist. Endodontists are dentists with at least two years advanced training in root canal procedures who limit their practices to endodontics and specialize in difficult cases.

4. Endodontic treatment most likely will cost more than an extraction. But when a tooth is extracted, it must be replaced to prevent other teeth from shifting and to prevent future periodontal disease (gum disease), if not for cosmetic reasons alone. The cost of the denture or bridge, plus the extraction, often is more than an endodontic procedure that would save the tooth. Most dental insurance plans cover endodontic treatment.

5. Never choose extraction because you think endodontic treatment will be painful. Modern techniques and effective anesthesia make the treatment virtually painless. Post procedure discomfort is generally greater with a tooth extraction than root canal treatment.

6. Never choose extraction because it’s quicker. Endodontic treatments generally require two visits lasting less than an hour each. Extraction may be over in moments, but the denture or bridge will require additional visits with your dentist.

 
 
  치수염을 방치하면 염증이 이 뿌리 끝으로 퍼져 나가 치근단 질환이 된다.
치근단 질환은 이 뿌리를 싸고 있는 치근막과 이를 감싼 뼈에 생기는 질환이다.
종류로는 치주 인대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치근당 치주염, 이 뿌리끝의 뼈에 고름이 차는 치근단 농양, 이 뿌리 끝의 뼛속에 육아 조직이 자라는 치근단 육아종, 이 뿌리 끝뼈에 물주머니가 생기는 치근단 낭종 등이 있다.
 
 
  ㆍ음식을 씹을때 뿌리 끝이 아프다.
ㆍ몸이 피곤하면 이 뿌리 끝의 잇몸이 붓고 아프다.
ㆍ잇몸에 조그만 뾰루지처럼 튀어나온 것이 있다.
   
 
 
  신경치료러 대부분 치유가 된다. 그러나 병소가 너무 커 신경 치료가 불가능할 때는 수술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치근단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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