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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홍찬의·이하 근관치료학회)가 오는 29일 ‘제38차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치대 8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김미리 교수(아산병원)와 Francesco Maggiore 교수(펜실베니아대학)의 특강과 최근 관심이 높은 Rotary Ni Ti file에 대한 특징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우선 특강은 김미리 교수가‘MTA 시멘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에서는 치근첨 형성술 및 치근단 역충전재 등에 탁원한 효과를 보이는 MTA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Francesco Maggiore 교수는 ‘Operating Microscope in Clinical Endodontics and Endodontic rteatment’와 ‘Instrumentation and Obturation Techniques of the Root Canal System’을 주제로 두 차례의 특강을 펼친다. 학회에 따르면 특히 Maggiore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탁월한 증례를 통한 임상강연을 진행하고 있어 이번 강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강과 함께‘나에게 맞는 Ni Ti file system 선택하기’를 주제로 포럼 형식의 토론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현기 원장(연세휴치과), 신동렬 원장(루덴치과), 이상엽 원장(가야치과), 류신제 원장(정읍제일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평소 Ni Ti file 시스템을 사용하며 쌓은 증례와 노하우, 장단점 등에 대해 발표한다.
사전등록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치협보수교육 점수 3점이 주어진다.
문의:02-2228-3150
엄태원 기자
치과신문(2009-03-16) 제342호 |